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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아들 아침은 잘 먹었나 궁금하면 그게 사랑이고, 버스 정류장 앞의 붕어빵 아저씨 장사 잘되냐고 한마디 건네는 것도 온정이지요. 식은 숭늉 같은 미지근한 사랑도 사랑은 사랑입니다 --- 「대단히 뜨거울 필요 없는」중에서 어쩌면 비는 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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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부모, 자식 관련 노래 리스트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1993년 태진아, 사모곡 1995년 윤종신, 아버지의 사랑처럼 1995년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 1997년 산울림, 무지개 * 김창완이 아들을 위해 쓴 곡 1997년 이승환, 가족 1998년 god, 어머님께 1999년 한스밴드, 어머니의 일기 2000년 왁스,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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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아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스타"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었는데 김창완아저씨 나오셨다하니 챙겨보게되네요... 이젠 자동으로 현상님이 떠오르는분이 되었어요🙂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와 아들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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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김창완 밴드’ 28일 시카고공연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약하는 그이지만, 여전히 콘서트 무대에 설 때 가장 신난다는 그의 말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다. 그리고 김창완은 여전히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원컨대 산울림을 추억하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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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부부] 가수와 의사로 만나 서로 간섭하지 않고 쿨하게 살아온 25년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없어요. 걔도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해서 별로 엄마 아빠를 필요로 하지 않거든요" 평소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김창완은 요즘 아들과 함께 우면산. 남한산성등을 자전거를 타고 오른다. 가끔밖에서 아들과함께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때 그는 "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