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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창욱 변호사 본체 나이 202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heqoo.net/1358502082 하이에나에서 김창욱 변호사의 본체 현봉식 주지훈보다 동생 84년생 (주지훈 82) (+) 동갑인 연예인: 이제훈 민경훈 기안84 산다라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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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법으로 이해하는 행복의 조건” -덕유 스님(조계사 도감)-불기2568년 10월 정기법회 봉행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김창욱 씨도 그렇고 다 모든 그런 분들이 다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강아지 키우는 사 람도 강아지 주인도 주인이 어떻게 하라고 하잖아요. 말 안 듣는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강아지가 소파에 못 올라오게 밀어내라 하잖아요. 못 밀어내면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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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치매)는 누구나에게 왜?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욕심도 많아 할것이 많아서 더욱 부족함을 느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위기감을 느낄때도 있다. 그래서. 김창욱씨나 나도 그리고 많은 나이든 분들에게도 해당된다고 본다. 좌뇌든 우뇌든 나이들면 줄어든단다. 그래서 자꾸 잊어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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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의 못자리, 영주 부석사와 순흥 소수서원 (김정숙)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나이의 오묘함을 즐긴다. 일주문을 바라보는 길은 박석을 깔아놓았고, 양옆엔 은행나무, 그 너머엔 사과밭이 다. 은행나무는 물들지 않았고, 사과 꽃은 이미 졌으니 우리의 시선을 잡아끌지는 못 한다. 천왕문까지 1km 넘는 길에는 사적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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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김창욱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 오히려 지도를 보면서 산에 올라 능선을 따라 새로운 길을 찾아다니는 산행에 보다 큰 재미를 느꼈었다. 그러나 나이를 서서히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더 늦어지기 전에 전문등반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러한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