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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인간극장 ㅡ지리산 채옥씨 김채옥 할머님은 오른쪽 분홍 옷 입은 분 입니다 * * 채옥 할머님 식탁에 밥그릇들 좀 봐요 요즘 거의 안쓰는 70년 이상된 옛 그릇들 입니다 아니... 쓰는 분들을 한번도 못봤어요 저는 가끔 쓰고 있는데 저와같은 사람을...

삶을 온전히 느끼며 나를 위한 보살핌을 배워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편2는 임상 심리 전문가이신 김채옥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심리치유편1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의...

그리움을 맛보다 - 200년 된 억새집에서 홀로 민박을 운영하며 지리산 둘레길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내어주던 김채옥 할머니. 팔순이 넘은 나이에 이제는 힘에 부치다 싶던 때 정년퇴직한 맏아들 공상곤 씨가 4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1 6번쉼 이영숙 1 5번쉼 피지수 1 5.5번쉼 최춘화 1 6번쉼 이정호 1 5.5번쉼 교 1 5.5번쉼 (30일까지근무 후 퇴사) 나정수 1 6번쉼 연저(왕) 1 6번쉼 김채옥 1 6번쉼 유형익 주급 3번쉼 채종원 1 5.5번쉼 이성규(평일 반 근무자) 한달에 3번만쉼 1 3번쉼

상팔자 - 엄현주 경계에 선 자 - 박병구 광활한 우주에서 사라진 너를 찾는다는 것 - 원희재 그 연인 - 임나라 긍정의 덫 - 김채옥 꽃과 꽃 그리고 꽃 - 김의규 숨터_1 전혀 뜻밖이었어! - 남명희 미니픽션 나침반 위 여행자 노숙자 ‘삥 뜯은’ 수사...

옴천 36회 모임 날자 24.5.4일 영산포 장어 참석자 강정희 유영자 박부자 김윤근 김인곤 송영찬 김채옥 곽기현 윤사국 신동진 조윤제 김용호 12×50,000= 600,000원 식대 290,000원 나머지 310,000원 4월 4일 매월동 모임 김인곤 친구가 식사대 부담. 4...

김채옥은 박동실 소리를 잇고 있는 소리꾼이다. 박동실은 담양 출신으로 이날치-김채만으로 이어지는 서편소리를 새롭게 확대시킨 명창이다. 또한 열사가라는 창작판소리를 만들어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채옥은 어린 시절 박동실로부터 판소리를...

김채옥 동기 부친상 - 김채옥 동기가 2010. 1.9 부친상을 당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발인일시 : 2010. 1. 11 (월) -장례식장 : 안산 중앙병원 (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근처)

이 름 : 김채옥집사(1961년 5월 3일생), 최지인청년(1986년 1월 15일생) 등록일 : 2011년 10월 23일 주 소 : 김-세류2동 데시앙아파트 101동 최-세류3동 344 지난 몇주간 함께 예배드리던 김채옥 집사님께서 드디어 등록하셔서 한 식구가 되셨습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