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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장전리 155 서무터 공소는 본래 성주군에 속했으나 1906년에 지례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청청이 서무기를 통틀어 말하는데 마구실(마고실)은 장전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는 “마고 할머니가 성만재에서 쉬었다...

내증산면에 귀속되고, 1906년에 지례군 내증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청천·송계·선무기·마고실과 그 주변의 작은 마을을 통합하여 장전리라 개칭하여 김천군 증산면 관내가 되었다. 증산면의 남동 끝에 위치하여 동남북을 에워싼 높은 산이 서로...

되었습니다. 김천에서 버섯따러 산보겸 오셨다는 노부부를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냐, 자식은 어떻게 두었느냐등등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헤어지니 등뒤에서 아주머니가 길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고개를 내려갈 채비를 했습니다. 윈드자켓...

위치 :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513 수도암 불상높이 : 2.51m 대좌높이 1.19m 연대 : 통일 신라시대 머리는 소발로 적은 편이고 얼굴은 네모지고 풍만하며, 긴눈, 작은입, 코 등의 표현에서 불심의 굳은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대좌는 8각대로 상대에는 16엽...

증산면은 김천에서 가장 오지 면이며, 황점은 증산면에서도 가장 오지 마을이다. 처음에는 황점리에서 약 1Km 이상 산골짝에 있는 장개터에 교우촌을 형성하여 숯 도 굽고 화전을 일구어 살아오다가 병자년 수해(1936년)로 마을이 유실되어 황점리 로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