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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김천 찰방(金泉察訪)이 되었는데, 벼슬은 자기의 본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임기를 채우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도동서원(道東書院) 옆에 정자를 지어 관수정(觀水亭)이라 이름하였으니, 추부자(鄒夫子)의 ‘물결을 관찰한다’는 뜻을...

진주강씨(晉州姜氏)로 동부참봉 개(漑)의 딸이다. 정구(鄭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05년(선조 38)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한 뒤 천거를 받아 황산찰방에 잠시 재직하였다. 이어 스승이 권신(權臣)의 배척을 받아 향리로 돌아가자 벼슬에 뜻을 버리고...

관직은 찰방 좌랑 병오원( 察訪 佐郞 丙午員)을 지냈으며, 자(字)는 원중(源仲)이며, 호(號)는 학음(鶴陰)이며, 부친은 김여?(金汝?)이며, 외조부는 풍산(豊山)인 유후광(柳後光)이며, 장인은 청주(淸州)인 정주현(鄭周賢)이다. 김굉(金굉) 本貫(본관)은...

경북 김천시 개령면 양천리 상서공파 3월초정일(음) 백사공(항복) 경북 경산시 진량읍 당곡리(도천서원) 3월10일(음) 백사공...4월17일(양) 성재공(시영) 서울 중구 남산동 남산공원 사인공파 4월2(토)(양) 사인공(조) 전북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4월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