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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맛집)미소국수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간단한 점심 만원의 행복입니다. 우연히 맛난 친구가 조카를 보고 아들이냐고 물어서 속상한 여고생 ㅋ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누름국수 같은 맛이 납니다. 평범하지만 맛있습니다. 김치가 맛있네요 시원한 냉잔치 국수. 집에서 해 먹는 맛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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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김천도로싸이클대회 후기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국수~ 한접시 다 비우고.. 와따가따 자전거 구경하고~~~~~~~~~~~~~~~~즐겁게...시상식 마치고.....서울~ 그동안 대회때마다 아깝게 수상의 기회를 놓치던 네발님..의 시니어 3위..너무 축하드리구여. 처녀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베테랑5위의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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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치국수로 점ㆍ저를 뗴우고 쉼-합니다. #아직 법당-정리는 못하고~^^ #오후ㅡ법향심네 거사님 생축불공 모시고 달력작업후 우체국 들르고 들락날락 분주히 움직이느라 하루가... #법향심이 기막히게 따슨 가사색 보온바지를 보내와 입어보니 편하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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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시집 『오래된 거미집』(모악, 2022. 11. 25)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의 국수 / 아버지의 그늘 / 조기 굽는 저녁 / 어색한 화장 / 아닌 밤중에 봇물이 2부 술빛처럼 탁한 날 담쟁이의 예절 / 홍매화 열반 / 영혼충전소 / 출구 / 집들이 / 도루묵 / 자동세차기 / 지붕 위의 타이어 / 박카스 한 병 / 술빛처럼 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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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두대간 13차(남진) 8구간(괘방령~덕산재) 산행기 -＜땜빵!＞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국수까지 있었던 아침 식단에 비하면 좀 조촐하지만...그래도 맛있었어요..~~ #38. 점심을 먹고 나서 계단길을 따라 쭉...찍어주셨어요. 산행 막바지에 이르면서 기운도 점점 떨어지고,, 기분도 오락가락하고.. 암튼 억지미소 만들 의욕조차 없어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