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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 버린다. 하 : 하루 세번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소보로 아줌마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 애!탱돌아!! 빵집에 가서 곰보빵 좀 사와라" " 예! 엄마 " 그런데 탱돌이가 빵집...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기 위해! 우선 맛있는 점심식사로 배를 두둑이 채워 두고요ㅎㅎ 소보로 김천혁신점에 방문하여 소불고기 정식을 먹었습니다. 쌈을 좋아하시는 이현주씨는 옆테이블 쌈도 먹고, 리필까지 했답니다🥰 식사...

우동" 소보로 먹고 있으면 우동 나오는데 저렴하고 양 많고 맛도 좋음. 사직동 "안양등심해장국" 칼칼한 궁물에 부드런 뼈고기가 좋음. (1)조치원에 욕쟁이 할아버지 닭떡볶이 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만원인데 1인분으로 두명먹고 2인분으로 세명...

이동. 김천휴게소에 잠깐 들르고 경주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만 풀고 주상절리로 출발. 일일가이드로 큰별님이 함께 해주셔서 헤매지않고 좋았어요. 다음 행선지인 골굴사. 선무도로 잘 알려진곳이죠. 큰별님이 손님 맞이 차원으로 맛난저녁을 쏘셨어요...

다시나마 김천이나 칠곡왜관 등등.. 거기서는 환승할인이 안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공단본부를 들려 인동에 지나니.. 또 다시 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눈이떠니 아파트단지가 아닌 시골마을을 들고.. 여기가 산동근처라고 생각...

경북 김천 아가씨가 대전 성남동 총각을 만나 결혼했다. 먹고살기 위해 식당을 열었는데, 대전 지방 특색 음식인 두부두루치기에 오징어를 넣으니 반응이 좋았다. 이후 국수 메뉴를 추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오징어국수가 등장했다. 해물 국물에 촉촉한 생면...

있으며 김천교도소와 자매 결연을 맺어 수용자들에게 검정고시 교육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꺼져서는 안돨 향학의 등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외계층 문해 교육기관으로 불러오는 최초의 야학은 연도 상으로 1860년 보성학교와 1907년 마산에서...

산행) 김천 형아가 마련해준 아지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 아지트의 마당에서 별을 보며 잠을 청했다. 온전한 집이 아니라 귀신이 나올듯 한 흉가로 안내해준 형아에게 감사해야 할지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추풍령으로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단팥빵, 소보로빵, 크림빵과 우유나 엽차 한 잔을 앞에 놓고 수줍게 맞은편을 힐끔거리는 교복 입은 여고생과 남고생들. 사실상 금지된 남녀학생 간 미팅이 어느 정도 공공연하게 그러나 눈치 보며 이루어지던 곳. 탈선(?)이 있으면 단속도 있는 법. 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