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보고 싶다드라구. 퇴근하고 달려가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 한바퀴 둘러보고 사진 찍고 왔어. 오는 길에 카비 동네에 있는 중국집 가서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 카비 집 내려주고 왔어. 4월 9일이면 카비가 한국, 김천 온지 20년이 된다는데 김천 연화지를...

우리가족 다 양 진짜 적어서 뭘 시켜도 죄다 남김.....체격은 큰데

도착합니다. 중국집에서 칠리새우볶음에 연태고량주1병 짬뽕 짜장(47,000원)으로 약50분 (19;30~20;20) 뒷풀이 겸 저녁 해결하고 귀가합니다. (10;12)경북 상주시 공성면 이화리 야화교근처에서 남상주로 따릅니다. (10;12)경북 상주시 공성면 이화리...

생각으로 찾아서 도착해서 보니(벽화마을에서 5분거리) 흐름한 간판에 제법 오래된 식당 같아 보였다. ♥김천 중국만두-1 ♥김천 중국만두-2 중국집은 흔하게 말을 하고 들어 와서 그런지 어색함이 전혀 없는데... 중국만두라는 상호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

6차선 대로접함 주변개발 호재가 많이 있고 대학교 중고등학교 밀집 앞으로 아파트 약6000세대 건설 예정 장래투자지로 최적지임

이어지는 뚜렷한 산길을 타고 서둘러 율수재를 지나 인의마을로 내려가 종점에서 자주 있는 버스를 타고 일찍 김천역으로 나가서 없는 중국집을 찾는다고 돌아다니다가 떡라면 한 그릇으로 시장기를 달래고 만원 열차에 오른다. ▲ 금류아파트 ▲ 달봉산...

김천에는 일주일에 한번이상 오는데요. 요즘 식당때문에 한동안 못오다가 이제 다시 원래패턴으로 일을해봅니다. 김천올때 가끔 들리는 중국집인데요. 몇번은 브레이크타임에 걸리거나 쉬는 날로인해 발을 돌린집이었습니다. 올때마다 불안불안 합니다...

것이 인고의 시간을 보낸 듯 자연스럽다. 마치 시골의 오래된 할머니댁을 들른 듯 정겹다. 유명한 만둣집, 60년 전통의 중국집 등 김천을 두루 감싸고 있는 약간의 중국향은 김천 시내 여행의 맛에 풍미를 더한다. 시내를 뒤로하고 직지사로 향했다...

최고봉의 자리에 오른데다가 유도까지 몇단을 땄으니 이제는 장가만 가면 이세상에서 부러울게 없었다. 그러다가 김천에서 조금 큰 중국집으로 옮겨가고 나중에는 누군가 대구가 더 크고 돈을 많이 벌수 있다하여 대구로 옮겨왔는데 한달에 한번 노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