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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 넘는 세월동안 3대가 한자리에서 전통을 이어온 초밥집. 초밥은 사실 조금 실망스러운 곳. 가격대비 맛도 구성도 기대에 미치지못한곳. 우동은 국물맛이 깔끔하고 면발도 탱글하니 담백하다.

찾아가는길... ▶ 위치는 김천역 앞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좌측으로 야구장이 보일거예요! 우측에는 오락실이 있구요..그 옆에 "대성암 본가" 초밥집이라고 되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안에들어가면 방송에 나온거 플랜카드식으로 해놓고...

시간적으로 딸아이 저녁 끼니도 해결과 교통이 편리한 곳을 모색하다가 찿고 싶은 맛집으로 스크랩 해 두었던 김천역 앞 초밥집....."대성암" 기차여행과 먹거리는 우리 정서에 깊은 추억이 깊들어 있다 삶은 계란,김밥, 그리고...우동 우리세대들이 기차...

김천역앞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1942년 광복전에 개업을 해서 3대 70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초밥과 가락국수인데 가락국수는 약간 짠 느낌이 있지만 나름 맛이 있고 초밥도 대구의 KBS방송총국 인근에 있는 국수사같이 고급 초밥은 아니지만...

수십년 전통의 생선초밥집이라는데. 그저그렇네요...유차원생 입 크기에 맞는 초밥 사이즈하며..먹어도 요기가 않되네요..가격도 비싸고..실망 입니다..전통이

2.5만원 셋트 추천메뉴 오뎅탕은 너무짜고 어묵이 별로없었네요 뭘 먹어란지 모르겠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회초밥들 전체적으로 양이 너무 작았네요 양도 맛도 식당도 주인의 손도 작지만 가격은 작지않았습니다 옆 분식집에서 허기를 채웠네요 수년전...

김천은 대성암 초밥집이 유명하지만 제 유년 시절에는 쌍각을 이루던 오래된 초밥집이 있었지요. 한동안 안하시다가 10년전부터 그 초밥집 형제분들 이 하시다가 큰 형님(나이가70가까이 되심)만 소일 삼아 하시는 가게입니다. 가성비 아주 좋은 집이에요.

내륙에 있는 김천으로 간다? 사실이다. 김천역 앞 골목에 있는 '초밥집' 때문이다. 1942년 문 연 노포(老圃)다. 상호는 '초밥집 대성암 본가점'이지만 우동과 오뎅탕(어묵탕)이 훨씬 훌륭하다. 우동은 도톰한 면발이 매끄러우면서 말랑말랑, 그러면서도 껌...

초밥집 (054)434-7257 1942년 대성암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3대째 이어오는 집으로, 우동을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우동과...유부생선초밥 6,000원. 김천역 앞에 있어 김천으로 기차여행을 할 때 들르기 좋은 집이다. 김천역 건너편 던킨도너츠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