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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호박해물칼국수'이네요...^^ 간혹 국내산 배추에 중국산 고추가루로 김치를 만드는 곳도 있던데 이곳은 몽땅 국내산이네요..ㅋ 그리고 군만두가 아니라 꾼만두라는...그리고 가격도 좀 쎄죠??^^ 이 군만두의 속은 거의 다진고기(?)라고 보시면...

지난 금요일에 상가집에 다녀왔습니다..김천이요...ㅠㅠ 낮에 다녀왔는데 상주가 온김에 연화지에 들러서 해물칼국수 먹고 가라고 했었지만, 상가집에서 대충먹은지라 유명하다는 만두만 포장해갔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주문해놓고서 잠시...

벌어지고 말았다... 포기는 했다고 말은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중병... 김천의 호박식당(호박해물칼국수)이야기. -해물칼국수 : 누른국수라고 불리는 대구의 칼국수와 형식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 하지만, 그 맛을 조금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느낌...

■ 다시 찾은 호박: 해물칼국수&만두국&군만두-경북 김천 경북 김천에 위치한 "호박" 근방에 있는"저자거리"라는 김천 맛집과 더불어 종종 가는곳이다. 이곳도 네번인가 간듯한데 최근에 간게 2년전쯤 지인과 들른 이후로 다시 이곳을 찾았다. "호박" 이름...

아내랑 둘이서 김천 호박 해물칼국수 먹고 왔다 해산물로 굴과 홍합 그리고 부추를 겉드려 맛이 괜찬았다

김천 호박칼국수집이다. 칼국수는 해물 칼국수였는데 부추, 홍합 그리고 굴이 들어가 있었으며 조미료 맛이 조금 나는 편이나 다데기를 넣어서 그런지 약간 얼큰한 맛이 난다. 그럭저럭 먹을 만한 칼국수라고 생각된다. 전 화 : 054-430-6875 주 소 : 김천...

어제 김천 연화지 호박식당 칼국수 면발..노노노^^7천냥 군만두 소..대박.8천냥 가격에 놀람ㅋ

김천교동의 호박칼국수입니다. 칼국수는 해물 칼국수 인데 부추, 홍합 그리고 굴이 들어가 있었으며 조미료 맛이 조금 나는 편이나 다데기를 넣어서 그런지 약간 얼큰한 맛이 나며 호불호가 갈리는 식당입니다. 인근 법원 가는 길목의 저자거리 식당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