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초록빛 사랑 〃 <<上>>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옆 매장에서 들려오는 친숙한…누군가의 목소리. “안돼>____< 이따 7시까지 비어캔으로 와!!! 사랑해요♡ -남편마마♡-] ……김초록… 너 진짜 이제보니깐…진짜 못됬네… 어떻게 몇일동안 연락도 없다가…조예슬 만나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
-
강릉 따세 7월 봉사활동 내역입니다...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오현)님, 황금꽃돼지(권오범)님, 개구장이스머 프(김초록)님... 번개 모임 : 7월 28일 <한뇌협 문화 체험-영화관람 및 참소리박물관 견학> : 오전 10시 ~ 오후 6시 고양이(고숙희)님과 남편(이종수)님과 따님(현수)양, 똥글레미(권영삼)님, 한나무...
-
<< 천연기념물 얼짱 남편 VS 천연미인 애교쟁이 마누라 >> [004],[005]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영남편! 헤헤. 귀엽다. "잘자…." 또 이렇게 하는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그래도 내 옆에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렇게 꽉 찬 느낌이 들고 외롭지 않는 건가보다. 그래… 난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ㆍ ㆍ ㆍ ㆍ "나 학교 다녀 올께...
-
바다와 산이 빚어내는 겨울 풍경화--서천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화 김초록 (등록/발행일: 2006.11.30 21:53 680 호 ) 벌써 12월이다. 눈 깜짝 새에 지나가 버린 가을이 아쉽기만 하다. 곧 새해가 가슴 벅차게 열릴 것이다. 시간은 이렇듯 빠르게 가버린다. 겨울이 길다고 하지만 시간은 어쩔 수 없이 흘러간다...
-
신데렐라 200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희는 남편과 이혼한 후 딸, 현수와 단둘이 살아가는 세련되고 지적인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딸을 잘 이해해 주는 다정다감한 엄마이다. 겉으로 보기엔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엄마의 모습이지만, 자신이 성형 수술한 아이들이 하나 둘 죽음을 맞게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