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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놓아 추리할 여지를 남겨둔것 같이요. 저는 삼국사기에 김춘추의 죽음은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라 대관사에서 백제 멸망에...중 일어난 암살이며, 그 배후세력은 고구려나 백제가 아닌 아들 김법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전하는 김유신 비문에는 [김유신이 헌원지예(軒轅之裔)요 소호지윤(小昊之胤)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은 김춘추의 아들이자 문무왕의 동생인 김인문의 비문에도 나와 있다. 그런데, 1954년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동쪽 교외...

한 인물은 김춘추, 즉 무열왕입니다. 무열왕(654~661)은 신라 중대를 열었던 인물이죠. 김춘추의 아버지 김용춘은 진흥왕의 둘째 아들로 왕위에 올랐다가 화백 회의에서 폐위되었던 진지왕(576~579)의 아들입니다. 따라서 김춘추는 진지왕의 손자, 진흥왕...

34代 孝成王)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미우니 그 자식도 미웠다는 것인가? 이해 못할 일이다. □ 김교각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들이다. 동판(銅版)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가 김지장으로 알고 있는 신라의 왕자는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교각’이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