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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산악회 5월 첫 모임...김충선 장군 후손 김재진친구와 함께 ( 김재진 동기생이 한 방 쏘았다........)1111 ▷오늘 산행 보고는 무성 영화[사진없이]로 함 1] 매주 금요일은 88산악회 산행 하는 날 2]어제는 10시 30분 대구 가창 초등학교앞에 23명 회원...

귀화인 김충선과 독도 그리고 만국평화주의 나는 모하 김선생 충선(일본명 : 사야가)의 14세손이다. 그는 1592년 풍신수길이 일으킨 임진왜란 당시 조선으로 출병한 가등청정 군대의 선봉장이었으나, 동래에 상륙하자마자 부하 3,000명을 이끌고 경상도...

대구와 청도 속의 ‘작은 韓日평화’ 흔적들 김성인의 후손인 김해주 함박김씨 전 종친회장(왼쪽)과 김충선의 후손인 김상보 사성김해김씨 종친회장이 청도군 이서면 구라리 김해주씨 댁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 주머니골에...

대해서 방영한 적이 있다. 신봉승에 의하면 박정희 정권 때 경제통인 "쓰루"[15] 김학렬 경제 기획원 부 총리가 김충선의 후손이라고 한다. 역시 박정희 정권 때 내무 장관을 지낸 김치열(金致烈)도 김충선의 후손이다. 2010년에 웹툰 작가 칼카나마(본명...

한일 우호관’을 찾은 일본 방문단 일행이 녹동서원에서 서원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충선의 후손들. 대구 우록동에는 그의 후손들이 '한국인'으로 살고 있다. /김영훈 기자 1 / 슬라이드 크게보기 녹동서원 1789년(정조 13) 지역...

또 김충선 귀화 400주년이 되던 1992년에는 일본 NHK방송에서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김충선의 후손들은 한일 양국이 이제 갈등과 증오의 역사를 씻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녹동서원 옆에 ‘한·일 우호관...

연구모임까지 결성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우록리에는 귀화 때 임금으로부터 김해 김씨 성을 하사받은 김충선 장군의 후손 30여명이 살고 있다. ▲녹동서원(鹿洞書院)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의 좌선봉장으로 내침...

유언에 따라 부귀와 벼슬을 멀리했다. 지금도 경북 달성군 가창면 우록동에는 1백20여 가구 가운데 80여 가구가 김충선의 후손들이다. 4백 년이 넘도록 뿌리를 내리고 이곳에 사는 후손들이다. 천혜의 요새인 팔조령이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싼 이곳에 우록...

그러기에 어느 가족 혹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며 싸잡아 욕을 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지금 우록友鹿에는 김충선 장군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다. 그들은 아마도 장군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자랑스러운 조상으로 우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