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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김치를 담그고 반찬을 만들어 먹어왔었다. 그러다 5년 전쯤 아파트단지 내에 반찬가게가 생기면서 필요한 대로 사다 먹어...특히 과일은 더 처치 곤란이었다. 재작년까지 쓰던 냉장고는 150리터짜리 냉장고여서 혼자 사용하기에 딱 맞았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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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김치 냉장고를 들여다 보며 뭐라고 중 얼 거리고 커다란 개 한마리는 멀뚱멀뚱 처다만 볼 뿐 아무런 반응이 없다. 살금살금 신속하게 지나간다. 시멘트 임도가 끝나는 위치에서 우측 숲으로 치고 올라간다. 길이 있을리가 없지만 마지막 민가를...

구리야 얼이 들어왔다는 그래서 우리 얼굴 안에 칠천 개의 인생 있대는 거예요. 여러분들 얼굴 안에 딱 보면 남편이 바람피고 있구나 이게 금방 나온대니까 웬만한 점쟁이 무당보다 낫대니까요? 04:37 저도 본당신보 하면서 무당들 세례를 많이 줬어요...

게 얼만디, 이제 수금 좀 해 보나 했더니만 부담 주기 싫다고 축의금도 안 받는다는 게 뭔 심보냐고. 받을 건 받아야 와서 밥 먹고 가는 사람들도 속 편할 거 아녀. 하여간 대쪽 같은 성미에 남헌티 눈꼽만큼도 신세를 안 질려고 허니께.” “아니, 네...

찌게에 김치랑 나물 몇가지 간혹 계란 후라이 하나 먹다가 집에서 먹던 반찬의 3배는 되는거 같은, 거기다 고기도 소고기랑 닭고기까지 있는 완벽한 밥상에 이성의 끈을 놓아 버렸죠. 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란 할머니 말씀은 콧등으로 듣고 열심히 고기...

더버가 냉장고 얼음을 및개 꺼내가 수건에 똘똘 말아 동네산에 올라가다 누수 현상이 일날 조짐을 보이마 마빡 부분은 물론이고 목하고 배꼽부분까지 시일실 문태가미 올라가이 더위가 훨씬 덜하다!~ 거다 간간이 바람도 거들어 주고~ 가파른 오르막이 막...

하산때 거쳐갈 관리실과 온실도 보인다!~ 왼쪽에 오늘의 최고봉인 성당산(156.8m)이 깨끔발을 하고 서있다!~ 그래서인지 디기 노파 보이네!~^^ 다시 정자로 빽을 하이 그단새 정자는 정원 초과다!~ 오른쪽으로 내리간다!~ 바람없는 ,바람의 정원, 판때기와...

용기를 김치통으로 사용하면 냉기가 직접 전달돼 김치가 얼 수 있다. 일반 김치통도 외부공기가 들어가 김치맛이 변할 수...국물이 넘쳐 흐를 수 있다. 베란다에 설치하는 것은 피한다 김치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5℃ 이하나 35℃ 이상인 장소는 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