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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새로 산거 생각이 나네요..집에 김치냉장고 .대용량냉장고.500리터 냉장고..이렇게 3대 있네요..하지만 , 1996년 구입...고장한번 없이 잘 사용하던 삼성전자 냉장고 고장 ! ..작년 여름부터 모터소리 크게 들림, 동네 중고가전제품 수리센터에...

지금 한5일 정도 김치냉장고를 쓰고 있는데....성능은 아직 모르겠고 ..김치냉장고 모터소리에 적응에 안되네요...첫날은 15분 간격으로 돌아가는 냉장고 모터소리에..첫날이라서 그러나 하구 생각하고...웬걸 지금은 시간 간격 없이 막 돌아가네요...

맛있는 김치와 꺼내왔더니... 그런대로 모자람이 없는 안주였지요. "참 좋네!" 산장아저씨가 새삼스럽게 말을 꺼내면서, "근디, 장씨, 꼭... 내년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혀?" 하고 나에게 물으십니다. 그러면서는, "우리, 이렇게... 여기서 함께 살드라고...

할머니가 김치 물에 헹궈서 주듯이 씻어줘야하는 게 불편하달까요 속도가 느린 편이라 과일껍질은 한 2~3일 지나야 안보였던 거 같고 엄마가 이거 열도 많이 나고 계속 돌아가는거 보니까 전기세 걱정된다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만원정도나 더 나와버린...

다 녹아 버렸죠. 깜짝 놀라서 서둘러 음식을 꺼냈습니다.. 김치냉장고로 옮길 것은 옮기고 수도 없이 들어찬 것들을 꺼내니...코드를 뺏다가 다시 꽂아보았습니다. 헉! 웅~ 하면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속이 너무 들어차서 과부하가 걸린 것...

여보, 모터 고장이래.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 10년 사용한 냉장고는 수리해도 다시 고장 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참에 냉장고를 바꾸는 게 어떠냐고, 기사님이 그랬어. 오죽하면 수리를 포기하라 그럴까 싶어 고개를 끄덕였지. 냉장고랑 정이 많이 들었나...

대개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니며 살해했다고 한다. 제목 《청부 살인자의 성모》에 나오는 ‘성모’는 카톨릭 성당에서 모시는 ‘도움의 성모’에게 자신들이 저지르는 살인 행위에 대해 죄를 사해주기를 그리고 그들이 쏘는 총알이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기...

젬병이 소리 듣지. 팔에 모터나 달고 돌리시든지…….’ 나는 새로운 생각이 번개처럼 떠올랐다. “세탁기 탈수 이용할까요?” “행주 한 장 물기 뺀다고 저 큰 탈수기를 돌린다고?”“…….” 표정이 딱 그랬다. 대책 없는 인간이라는……. 마치 저따위...

세탁기 안돌리는데도 계속 소리나길래 살펴보니 김치냉장고 안에서나는 굉장한 소리였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참 삼성이 이렇게...오셔서 하는말 냉기를 보내는 모터부분에서 소리난다고 하네요ㅡㅡ. 냉장고에서 냉기보내는 모터도 중요한 부분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