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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맞춤법에 맞는 단어를 고르세요. 1. (멋드러지게/멋들어지게) 추는 춤 2. 김치를 (담궜다/담갔다). 3. (한밤중/한밤v중)에 잠이 깼다. 4. (주야장천/주구장창) 기다리다 5. 천재라고 (불리운/불린) 친구 6. (좋을대로/좋을v대로) 해! 7. 튼튼한...

뭐가 맞나요?? 김치를 담갔다 이게 맞죠????;;;

2014년 10월 3일 “어제 할머니댁에 가서 김치를 담궜어.” 어제 김치를 담궈서 힘들었나요? 그러나 김치는 ‘담구는 것’이 아니라 ‘담그는 것’입니다. ‘담그다’는 ‘담가’, ‘담갔다’, ‘담그니’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김치를...

담궈나 담아로 쓰면 안 됨) 주셔서 우리는 담글(담굴이나 담을로 쓰면 안 됨) 필요가 없다. 우리 집은 며칠 전에 김치를 담갔다(담궜다, 담겄다, 담았다로 쓰면 안 됨). 표준어 규정에 보면,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