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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子] - 고려 제 5 대 경종황제의 제 3 황후 헌애황후의 외척 김치양의 아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애황후 황보씨 3. 고려 제 7 대 목종황제의 이복동생 목종 계묘 6년(1003) 이 해에 태후 황보씨(皇甫氏)가 김치양(金致陽)과 간통하여 아들을 낳았다. 목종 계묘 6년(1003) 태후는 치양과 모의하여 그들의 아들을 왕의 후사로 삼으려 하였다. 목종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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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금> 출석부입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지우지 했으니 무정부 상태와도 같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목종 임금은 자식도 없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은 천추태후와 김치양의 아들이 다음대 왕위에 오르는게 아닌가 불안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천추태후가 머물던 천추전에서 큰 화재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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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송지희 기자의 보살의 길 / 천추태후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 숭상으로 말미암아, 목종 집권기에 신라계 귀족들은 권력에서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천추태후와 김치양의 아들이 왕위를 계승한다는 것은, 곧 신라계 유학파 귀족들이 기득권 싸움에서 힘을 완전히 잃은 채 물러나야 함을 의미했다.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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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목종실록」|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조정은 김치양과 유행간‧유충정의 대립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목종 7년(1004), 천추태후는 김치양의 아들을 낳았다. 김치양은 즉각 아들을 보위에 올리기 위한 공 작에 들어갔다. 이때 태조의 혈통은 태조의 아들인 왕욱과 경종의 제4비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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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가지고 싶다 진짜 / 고려: 꺼졌으면 좋겠다 진짜 / 여진: 이기는 편 우리 편.......jpg (고려거란전쟁)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정해온 정치 라이프ㅋㅋ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ㅋㅋ 신하들: ㅇㅎ ㅅㅂ22 천추태후: 그런 김에 내 남친 김치양한테서 얻은 아들을 목종 다음 황제로 세우려고ㅋㅋㅋ 신하들: 님;;;; 그건 ㄹㅇ아니죠!!! 목종: 엄마;;;;; 그건 아니죠 북방에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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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왕후는 제비족과, 왕은 동성애자와...***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의 1순위 지명자가 바로 ‘왕순’이올시다. 찬물도 아래위가 있듯이 개떡같은 계보도에도 순서가 있나 봄다. 그러니 김치양의 아들을 1 순위자로 올려 놓기 위해서 헌애왕후와 김치양은 왕순을 찍어 내기로 짝짝 손바닥 마주치고는 12살의 왕순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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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세종이란 성군 현종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업적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도는 다소 없지만 사학계는 고려의 르네상스시대와 국란을 극복한 왕으로 평가 현종은 당시 천추태후가 불륜자 김치양의 아들 목종을 천추태후가 왕을 옹립 승려가 되었고 거란의 성종의 진짜 속셈은 고려와 송나라의 교류를 완전히 끊고 강동6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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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 1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위에 올렸어. 그가 제8대왕 현종이란다. 강조라는 사람이 후계 정리를 싹 해버린 거지. 강조는 목종, 김치양, 천추태후이 낳은 김치양의 아들을 모두 죽였단다. 그리고 천추태후는 멀리 유배를 보냈어. 그렇게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천추태후의 세상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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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법흥왕 딸 지소부인 박씨와 고려 경종 4째왕비 헌정왕후 황보씨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 왕순은 대량원군(大良院君)에 봉해졌으나 12살때인 목종 6년 목종의 친어머니 천추태후(왕순의 이모)가 김치양과의 사이에 몰래 아들을 낳았고 두 사람은 그 아이를 왕위에 앉히려고 음모를 계획했는데 당시 그를 숭교사(崇敎寺)에 보내 승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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