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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로 담겨 불멸의 화신이 되어 노벨상을 타러가는 모습은 상징적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세계를 직시한 것일까? 서강대 김치헌교수의 특강에서 켄 리우의 “천생연분”이라는 단편소설은 인공지능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사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에...

장영희 교수님이 생존해 계실 때 제자분들이 2007년 예수회 사제서품을 받으실 때 쓰신 축하의 글입니다. 2월 10일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 아,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두려워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최대제 신부님께서 제게 전화를 하서 “이번...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아무래도 서울쪽 교수님들이 좋을 것 같아 예약을 하려합니다. 서울대 정천기교수님 (예약 2016.1.7-목) 서울데 김치헌교수님 (예약 2015.12.14-월) 어떤 교수님이 좋을까요...? 아니면 어떤 교수님이든지 일정이 빠른게 좋을까요...

예수회 김치헌신부님) - 굿뉴스에서 퍼옴 230128 박영희 [corenelia] 09:00 ㅣNo.160509 <삶과 죽음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을 때> 세속화된 사회를 설명하면서, 유럽에서는 사람들이 성당에 일생동안 3번 간다고 한다. 태어나서 세례 받을 때, 결혼식 때...

인간들의 탄생 그리고 죽음을 통한 삶의 마무리는 살아 남은 자들에게 선물이요 보물인 것이다. 그 보물을 매일 살아 갈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 신이 창조해 주신 삶의 충만성을 매일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수회 김 치헌 신부님/ 서강대학교 교수님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시각 언어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설 김치헌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동 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이자 학부 대학 글쓰기 클리닉 튜터로 활동하고...

그림책의 싹을 틔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완벽한 타이밍』, 『쳇! 두더지한테 아무도 관심 없어』가 있습니다. 해설 김치헌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동 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이자 학부 대학 글쓰기 클리닉 튜터로 활동하고...

7.2일(수) 9시 30분 암병동 김치헌 교수 진료 예약하고 도착하였으나 진료가 지체되어 11시경 진료 받음. 걸어보라고 하고 상태를 확인한 후 이번주 수술하자고 함(다른 대학 병원 소견서 및 MRI 영상 제출). 밖에 나와 다른 의사와 상의 3일 날 수술하기...

의견이었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목디스크가 심각하다 하니 겁도 나 MRI복사본 제출하고 서울대학병원 신경외과 김치헌(?) 교수 진료를 받으니 같은 결론에 한술 더떠 입원명령서를 즉석발부 수술하자고 합니다. '아픈 곳이 없는데 수술을 왜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