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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김치에 장 있으니 뭔 걱정?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무릉 배추를 거둬 김치를 담궜다. 두 번에 나눠서... 이 질기고 질긴 토박이 남새의 생명력은... 잎무름병에 끄덕도 않는 배추답게 이틀을 소금물에 절여야 겨우 숨이 죽는다. 그래서 매력있다.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 덕분에 내년 봄 지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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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청김치&오이소백이 담궜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김치만 만들면 일주일 반찬 끝~~ 열무청김치~~ㅋㅋ 맛은 ? 사이다여~~사이다 ~톡톡쏘네~~ㅎㅎ 고추가루 안넣고 만들기~~ 오예~~~밥묵자~~~ 자유방님들도 맛난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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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살이] 소만 : 고구마 심고, 모 심고, 무 김치 담그기 좋은 때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지..해야지.. 다짐만 하다 날 잡고 제대로 하니까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 없다. 내 자신 대견해! 함께밭 무 뽑아 김치 담궜다. 두번째 용수통에서 씻고, 손질하고, 털고, 합 맞추는게 잘 맞기도 하고 딱딱 돼서 깔끔했다. 김치.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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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상추김치 담구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이 걸렸다. 집 마당에 화산송이석이 뒤집어져 있길래 똑바로 했다. 거북이가 고갤 돌리는 모양이라 상서롭다. 텃밭에 심어놓은 상추가 배추같다. 뜯어다 김치를 담궜다. 대~~~충. 시원하고 맛있다. 큰 통 두개가 나왔으니 나눠 먹읍시다. #상추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