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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녕불백에 이어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 추천합니다. 바로 옆집이구요.. 칼국수를 한주 거르면 손이 떨리는 사람인지라...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어요. 그거 다 먹고 나면 그 그릇에 김치 볶음밥을 먹는 코스네요. ㅎ 전엔 가성비 좋고 맛있다...

면발이 쫄깃하고 김치가 특히 맛있네요

짬뽕은 어제ㅜ먹었고.... 엽떡은 한번 사면 며칠 먹어야해서 각오가 필요해ㅠ 김치 칼국수나 순두부찌개 먹을까.... 밖에서 사와야하는데 둘다 거리가 좀 돼서 고민이다...

이것저것 막 요리.. 망향비빔국수 짝퉁 칼국수면만 사서 대충 후루룩 ~~~ 쪽갈비 김치찜 애호박찌개 강추 고등어조림 스콘과 당근쥬스 게살 볶음밥 떡볶이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은 ㅠㅠ

미역국 라면 리얼 치즈 라면 콩국수 라면 카레 라면 굴 진짬뽕 팥 칼국수 북엇국 라면 양송이 스프 라면 (단종ㅠ 참기름 김치 볶음면 옛날잡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