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치 담그고 떡 만들고…"요양보호사가 가정부인가요?"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1123055700675 김치 담그고 떡 만들고…"요양보호사가 가정부인가요?" 경기도에서 방문 요양호보사로 활동중인 홍미선(가명·65)씨는 8개월간 자신이 돌보던 80대 A씨의 간호를 더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A씨가 요양보호사의...
-
도전~ 홀애비의 김치담그기 ㅎㅎ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대로 먹을만하였습니다 이글은 예전에 원주인근 문막이란 작은읍에서 홀로 7년간(2010~2017) 생활할때의 삶이 떠올라서 그때의 추억을꺼내어 쓴글을 올린것입니다 지금은 김치담그는건 요양보호사가 만들어주고 나는 조수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답니다
-
[고흥 주간보호] 8월 13일 뇌블록 프로그램 [동강면 대서면 남양면 과역면 벌교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데이케어 실버홈]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1 오늘 어르신들이 드셨던 점심과 저녁 메뉴입니다. <점심> 녹두나물무침, 배추김치, 단무지, 잡채, 백미밥, 북어두부계란국 <저녁> 감자볶음, 배추김치, 양파피클, 오리훈제야채볶음, 흑미밥, 미역오이냉국
-
[음성타임즈] “건강한 여름 나세요” … 생극 용화사 신도회, 홍복양로원에 김치 & 쌀 전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정성스럽게 만든 여름김치를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시설인 홍복양로원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 장기요양등급 또는 시설 등급이 없는 사람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
손맛김치님 손맛 자랑했어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사모 손맛김치님 김치맛은 익히 잘 아시지요 집에 김치거리가 있어두 귀찬니즘에 빠진 요즘 그래서 김치만 있으면 밥 먹는다는...맹근 김치가 최고라고 은근히 압력을 주는 동생 또 요양보호사로 당신 근거리는 뒷전이고 어머니들 돌봄으로 애쓰시는...
테이블글 본문
-
[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김장김치도 남편이랑 같이 담았던 피클도 몽땅 버렸다. 시아버지는 자기 방에 틀어박혀 시름시름 앓는 척을 하고 남편은 아무 말도 없다. 오늘 아침 만원짜리 2장 식탁에 놓고 회사에 왔다. 자기 몸은 더럽게 챙기는 노인네이니 시켜먹든 나가서 먹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