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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보단 태군이 훨 낫다 잘해라 태군~~~ 김도영에게 욕설, 양현종에게 “그렇게 던지려면 내려가”…35세 이적생 포수가 KIA를 바로잡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렇게 던지려면 내려가.”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36)은 4월25일 고척 키움...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4924 삼성이 먼저 움직였다…김태군-류지혁 트레이드 비하인드 [일요신문] 그동안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했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34)이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다. 일대일 트레이드로 상대는...

김태군 트레이드로 류지혁 아니고 투수 불펜 임기영을 데려 왔어야 했다 삼성 트레이드 실패가 올해 우승 놓침 ㅋㅋㅋ

김태군 트레이드 할때 기아에서 류지혁 아니고 투수 임기영 데려왔으면 삼성불펜보가민데 좋은기회 놓침

2023년 7월 5일 결단과 우승 퍼즐 [IS 포커스] 결과적으로 우승 퍼즐을 맞춘 '신의 한 수'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7월 5일 결단을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에 내야수 류지혁(30)을 내주고 포수 김태군(35)을 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이 v.daum.net

김태군이랑 류지혁이 펄펄 날아다님~ '3할 포수 없는데 이정도'… 상상 이상이었던 KIA의 화력[KS2 리뷰]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엄청난 화력으로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폭격했다. 더욱 무서운 것은...

기아의 류지혁은 삼성의 류지혁이 되었고, 삼성의 김태군은 기아의 김태군이 되어서, 서로 만났네요..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