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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트레이드 할때 기아에서 류지혁 아니고 투수 임기영 데려왔으면 삼성불펜보가민데 좋은기회 놓침

기아 임기영을 김태군과 트레이드 했으면 삼성불펜에 힘이 되는데 삼성 트레이드 실패작

삼성이 먼저 움직였다…김태군-류지혁 트레이드 비하인드 [일요신문] 그동안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했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34)이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다. 일대일 트레이드로 상대는 KIA 내야수 류지혁(29). 김태군은 올시즌 49경에서 타율...

2023년 7월 5일 결단과 우승 퍼즐 [IS 포커스] 결과적으로 우승 퍼즐을 맞춘 '신의 한 수'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7월 5일 결단을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에 내야수 류지혁(30)을 내주고 포수 김태군(35)을 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이 v.daum.net

김태군이랑 류지혁이 펄펄 날아다님~ '3할 포수 없는데 이정도'… 상상 이상이었던 KIA의 화력[KS2 리뷰] [스포츠한국 심규현...엄청난 화력으로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폭격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올해 타율 0.307을...

심창민이 김태군과 트레이드 할때만 해도 삼성의 핵심 불펜이었다. 엔씨에서 부슨일이 있어서 방출된지 모르겠지만 아직 31세밖에 안된 선수이다. 송은범도 데리고 올만큼 처참한 삼성 불펜을 볼때 심창민을 데리고와 다시한번 기회를 줬음 좋겠단 생각이...

김태군이시ㅢ끼. 간첩이여 이범호도 KIA 포수 김태군의 선행 화제...대구 경상중 야구부에 3000만원 쾌척 [오!쎈 대구] [OSEN...알려졌다. 지난 2021년 12월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김태군은 지난해 7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