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찰떡으로 소화하고..볼때마다 동생걱정 엄마걱정 너무 깊은 연기가 어쩌면 보는사람 먹먹하게해. "연기 전공 아니었어?" 김태리 언니 오경화, 로봇공학과→23살 돌연 배우 결심 왜 [엑's 인터뷰④]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엑's인터뷰③]에 이어...

더울때 항상 이렇게 커피나 물을 이만큼씩 가지고 다니는데 저한테 빨대를 먹던거를 이렇게 넣어주더라구요 되게 귀엽다.. 이렇게 생각했었구 되게 좋았어요 민희언니 칭찬하는 김태리 칭찬이 부끄러븐 김미니 ㅋㅋ 한번 사는 인생 덕질은 김태리처럼!ㅋㅋㅋ

본건데 허무했음. 그리고~~~~태리 캐릭터가 "스물하나~~" 하고 겹쳐 보이는 것은 나만일까? 오경화 "왜 못 알아봤을까?"…김태리 언니=신혜선 주차장 절친이었다 [엑's 인터뷰③]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엑's 인터뷰③]에 이어) "그렇게 못...

생선 손질, 직접 배웠죠" [엑'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정년이' 김태리 언니, 배우 오경화가 촬영 비하인드와 종영 소감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경화는 서울 강남구에 위 v.daum.net

첫방부터 찢은 '정자' 오경화 "칭찬 예상 못해" 배우 오경화(32)가 인생작 '정년이'를 만나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1회 주인공 윤정년 역의 김태리를 압도한 캐릭터가 있었으니 바로 언니 윤정자 역의 오경화다. 팍 v.daum.net

김태리 씨도 잘 맞는 옷 입은 듯 잘 하지만 정년이 언니로 나오는 배우님 정말 목포 사는 사람같이 찰떡 연기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울기도 했어요 목포 사는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정년이' 김태리, 표정부터 심란…데뷔하기 쉽지 않네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