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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로 이야기 나오네요.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83308 후속 기사 - 40세 젊은 감독 김태술 동문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연세대 코치(인스트럭터)가 유일한 지도자 경험 ? https://m.jumpball.co.kr/news/newsview...

아니 초짜 감독한테 4년 박는게 말이 되나.. 타팀팬들 반응 보니까 해설위원 치워줘서 고맙다고 할 정도던데 미래를 보고 오지 않는 이상에야 선임 과정 빠른 것도 그렇고 좀 이상하긴 하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거기다 코치는 박찬희 오피셜 까지...

워낙 역량 있는 지도자라 초임 감독이라도 잘 해내리라 봅니다. 김민욱 선수도 마음을 추슬러 신규 감독과 다시 잘 해봐야죠. 김태술 감독 축하합니다. KBL의 명감독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 스타일

김태술 어르신

했다면 대학에서는 1번 리딩 가드를 맡긴다면 상당히 각광을 받을 거 같습니다. 농구 팬들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의미의 김태술 양준석 류같은 가드도 있지만, 현대적 농구에서는 소노의 이정현선수같이 굉장히 공격적이고 힘있는 가드를 선호하는 분위기...

그러면 가족이야기가 안 되니까 이제부터 시대가 시대인 만큼 여자인 나 위주로 가족을 소개한다. 아버지 김장수와 엄마 김태술의 삼남 삼녀 중에 삼녀 영희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어깨에 나를 올려 데리고 다니면서 사랑으로 키워서 스무 네살에 결혼했다...

제 주제에 KCC를 사랑하시고 농구를 잘아시는 분들 앞에서 글을 쓴다는게 챙피하지만 김태술과는 개인적인 느낌이 남 다른지라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쓰네요 저는 옆동네(알럽NBA)에서 활동을 오래했습니다. 특히 국농게에서는 김태술저격수,악플러로 유명...

농구팬이라, 농구 선수 출신 김태술 선수의 뭉쳐야찬다2 출연을 듣고 1차 오디션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1차 오디션때는 실력적으로 크게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했지만 은퇴한지 3개월밖에 지나지않은지라 몸상태도 좋았고 자기 스스로가 습득력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