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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고 쓰고 걸어야 하는가 - 김태정 지음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고츠기의 주장처럼 입말과 글말은 다르다. 입말이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발달한다면, 글말은 학교 교육과 같은 체계적인 교수-학습을 통해서 발달하는 것이다. 비고츠키 말대로 인간은 '정신의 도구'인 문자를 사용하는 존재이다. 이를 통해 인류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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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새 지평 ▒ 도곡 김태정 교수 정년 퇴임 기념전▒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 까마 홈에서 지평선님이 올리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 ▒ 서예의 새 지평 ▒ 도곡 김태정 교수 정년 퇴임 기념전 (대구예술대학교 서예과) 2003.8.20.(水)~8.30.(土) 초대일시 : 8.20.(水) 오후 6시 고별강연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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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학교 김태정교수님의 작품이구먼유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대단허신 분이지유. 연세에 젊은이보다 더 튀는 작품을 발표허시니. 일딴 한번 보시지유. 아침마다 작품헌팅하니 재미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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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터넷신문협회, 임원 선임 단행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훈희 교수, 고현준 교수, 최재은 교수, 김영길 교수, 신행식 교수, 김영두 교수, 배문한 교수, 조순선 교수, 장수익 교수, 김석정 교수, 김부환 교수, 박병을 교수, 손남호 교수, 최종엽 교수, 이정우 교수, 김태정 교수, 조완기 교수, 장용열 교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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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전통과 탈 전통에 대하여 2005.5.18 토.도곡 김태정(전대구예술대교수강의)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5.18.도곡 김태정(전대구예술대교수강의) 평원작성(강서문화원에서) 서예의 전통과 탈 전통에 대하여 김태정교수의 永자 8법 永 ***글자모양에 연연말고 기본획에 충실하자.*** 側 : 산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바위 덩어리가 떨어지는 느낌 勒 :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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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보인다(20240605)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다. 그 아름다운 초록 위에 살짝 걸터앉은 나비처럼 하얀 꽃이 셀 수 없이 많이 피었다. 백로가 앉았다고 할까. 김태정 교수가 쓴 책에서 치자꽃을 처음 보았다. 하얀 주머니에 노란 수술을 참으로 예쁘게 표현해 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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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의 우리꽃답사기--독후감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꽃 답사기 이책은 작년 10월초에 대방동 공군회관 결혼식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우연히 전철역에서 산 책이다. 김태정교수가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으로 오래 재직하면서 30년간 자연과 나무와 꽃을 답사한 뒷이야기를 담은 결정판이다. 모두 3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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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만 자도 예방할 수 있는 이 질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잠만 자도 예방할 수 있는 이 질환[뇌졸중 극복하기] 서울대 의대 학사, 석·박사를 거친 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중환자의학과 교수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뇌졸중 극복하기’ 연재 통해 뇌졸중이 치료 가능한 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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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전임교수 출신대학 한>>4배의 차이>>고 201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김용권 교수 : 서울대 전자[학,석] - 도쿄대 공학[박] 김재하 교수 : 서울대 전자[학] - 스탠포드 전자[석,박] 김태정 교수 : 서울대[학] - KAIST[석] - 미시간[박] 김태환 교수 : 서울대 전산[학,석] - 일리노이 전산[박] 남상욱 교수 : 서울대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