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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李瑞春)의 딸이다. 부인의 나이 14세에 문정공(文正公) 김태현(金台鉉)과 혼인하였는데 곧은 마음과 어진 덕이 높은 가문의...載)로 삼사우사 겸 전리판서(三司右使 兼 典理判書)인데 집으로 물러나서 지금은 시묘살이[在墓側] 하고 있다. 다음은...

옮김) 문학의 즐거움 55 _ 사춘기 대 갱년기 (제성은 글 | 이승연 그림) 문학의 즐거움 56 _ 바람을 품은 집, 장경판전 (조경희 글 | 김태현 그림) 문학의 즐거움 57 _ 멀쩡한 하루 (최은영 글 | 윤진경 그림) 문학의 즐거움 58 _ 천 원짜리 가족 (명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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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둘째 딸을 살해했으며, 이후 귀가한 어머니와 큰딸에게도 연이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현은 범행 이후 시신이 있는 집에서 밥을 먹고 집에 맥주를 마시는 등 엽기적 행각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

한강에빠트린거같은데 분위기너무안좋으니깐 그냥유기견만들었단식으로 말한거같기도함..내생각) 그담에 개가 집으로돌아왔는데 그담부터 김태현만보면 짖음 김신영이 개한테 와사비넣은 소세지먹임 그래서 개가 하루종일 켁켁거리고 난리났는데 그거보며...

달고 집에올 날을 손꼽아 볼 병장 아들들 부터 소개를 해드릴게요. 조촐합니다..ㅎㅎ 권일이 우원이 애썼어~~^^ 이제 곧 민간인으로 컴백이니까 좀만 참자..ㅎㅎ 권일이 부모님 우원이 부모님 애 많이 쓰셨어요… 쉽지 않은 두번의 겨울 아프지 말고...

생각나지 않았고, 피해자가 늦은 시간에 퇴근하니까 그 전에 집에 들어가 범행을 준비할 생각이었다"고 진술했다. 또한 김태현은 "집에 남자가 있어도 제압했을 것"이라고 했으며, 가족들을 상대로까지 범행을 한 이유는 "그 정도로 배신감과 상처가 컸고...

http://www.livee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303708

첫 편지가 되려나 ㅎㅎ 오늘은 2월 24일이야! 오늘이 근로 마지막 날이어서 힘차게 아침을 시작했어 ㅋㅋㅋㅋ. 어제 근로 갔다가 집에 왔는데, 며칠간 새벽 3-4시에 잤더니 너무 피곤하더라구. 그래서 저녁 밥만 먹고, 잠깐 자려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