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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퇴출 시켜야 한다...진짜한심ㅎㄴ 창단 에이스도 막지 못한 NC의 구단 역대 최다 연패…삼성, 주말 3연전 싹쓸이 [창원 리뷰]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후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NC는 18일 창원NC파크...

Threads의 박성일(@psi125)님 (240816) 아 김태훈. 쓰리런 허용. 3:3 단 3구만에 황동재의 승리가 날아갔습니다 이것도 아구입니다. 삼성라이온즈 www.threads.net 3대3 원점에서 다시 시작이다. 타자들이 힘좀 내주길

후반기 들어서 김태훈이 점점 더 제 실력을 발휘해 주고 있는 것 같다. 8회 초 세 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위력이 점점 믿음을 가지게 한다. 김태훈이 불펜에서 필승조로 버텨 준다면 내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삐질삐질 땀만 흘리더라. 뭐 한게 있나? 드레이드 당년도 몆 게임 잘던지고나서 그 이후는 밥값 제대로 한 적이 었나? 빈 손으로 물러날 수 없는 삼성, 'A등급 선발' 영입? 더 급한 건 평균나이 '40세' 필승조 부담 덜어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안정...

윤수 올려서 일단 불을 끄는게 좋지 않을까

영웅은 개뿔..머리가 없는 블도저. ‘21세 2개월 4일’ 삼성의 영웅, 1999년 이승엽 뛰어넘었다…최연소 PS 단일 시즌 홈런 신기록 [MK K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포스트시즌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삼성 김영웅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보탬은 하나도 안되고 맨날 눈에 띄지 않게 경기를 망친다. 오늘도 주자 둘 승계해 최지광에게 떠넘기고.. 매번 그런식이다. 그렇게 열받게 만든다. 이젠 그만 보고싶다. 멘탈도 약하고 공도 별로고 실패한 영입이었다는걸 그대로 인정해라. 어차피 홍준학...

가을 야구 들어와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네 ㅠ

최근 몇 경기에서는 정말 불안했었는데 오늘 뚝떨어지는 포크볼인가? 그 공에 롯데 중심타선이 맥을 못추네. 정말 예리하게 떨어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