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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것이며, 전면에 테너지 05 하드(black) 가 부착되어 있고 뒷면에는 테너지 05( re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요즘 러버가 엄청 많이 오른것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거래 가능 지역은 글렌뷰, 나일즈 일대 입니다. 김택수 탁구채와 교환 가능합니다

붙인 채로 뒤꿈치만 들더라도 10개를 한다. 매일 한다. 3개월 정도 습관을 들이고 뛸 수 있게 되면 다시 10개부터 시작한다. 최대 100개를 할 수 있어도 시작과 습관을 들이는데 까지는 10개만 한다. 절대 욕심부리지 않는다. 강도를 아주 천천히 올린다...

정확히 저번주 목요일에 구입하고 딱(정모) 2번 사용한 겁니다..버터플라이제품이구여 라켓은 13만원...러버는 이름 까먹었네요..암튼 젤 좋은걸로 산겁니다.. 4만5천원짜리로...거의 새거나 다름었습니다. 참 잡는 부분에 제 닉네임이 적혀저 있네요...

소니를 뛰어넘은 것처럼 엑시옴도 나비를........ 플라스틱 탁구채는 나중에는 원가가 거의 0에 가까워지니 초중딩에게는 공짜로...어쩌면 리그전 돈 따는 재미로 제2의 유남규 김택수가 나올지도 모르지요.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