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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김택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경기에 9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6-3으로 앞선 9회초...

결국 멀티이닝까지 가네요 만 19살이 이리 고생하네 대가리 박자 선배들아!! 양의지는 대체 쉬면서 뭐한건가요 타석에서 단 1도 도움이 안되네요 너무한다 진심 쉴거 다 쉬고 어린애들 저리 고생했는데 ㅂㄷㅂㄷ

견뎌야죠... ㅅㅂ...아직 아마야구는 감독들 때문에 1980년대 멈춰있음

그 응원에 보답하는 것은 결국 좋은 경기뿐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인 투수 김택연(19)이 데뷔 첫 홀드를 수확했다. 김택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팀이 5-2로 앞서던 8회 구원 등판...

바로 다음날 8월 18일 동점 8회 1아웃에 김택연을 올림 결국 8회는 막았지만 9회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패전투수가 됨 더 무서운건 김택연은 작년 이영복에 의해 청대 5연투를 하며 심각한 혹사를 당했던 투수이며 그것으로 인해 어깨에 피까지 고였었단...

19살짜리들이 메이져리거들을 맞춰잡는게 아니라 그냥 정면승부로 헛스윙 kkk 곽빈 문동주 원태인 이의리 김택연 황준서 정철원 박영현 등등 국대 젊은 투수 풍년 ㄷㄷㄷ 안우진 없어서 어쩌냐 싶었던때도 있는데 이건 뭐... 포수만 제발 하나 터지자 ㅠ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WAR =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국내 선발 war 구원 투수 war 국내 타자 war 원태인 (2000년생, 삼성라이온즈) 김택연 (2005년생, 두산베어스) 김도영 (2003년생, 기아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