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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고생많았습니다. 특히 부임 첫 해를 혹되게 보내게 된 김 태형 감독도 고생많았습니다. 이젠 2025년도를 준비합시다...매진합시다. 홈런30개 정도 칠 타자영입도 검토합시다. FA 트리오 부진→뎁스 붕괴...롯데, '우승 청부사' 데려와도 PS 탈락...

아시아최종 예선 조편성도 수월해지고 게다가 우리나라도 손, 김, 이 등등 세계적 선수들이 즐비하니 명보가 감독선임 심의 과정...감독직을 놓고 몽규 임생 그리고 명보 이 세명이 트리오가되어 짜고 치는 음모는 다 알고 있다 너마저 국민을 바보로 보나...

아니라 나이먹었다. 현종이는 아직 나이가 젊어서 창창^^ 더위 먹은 '류김', 건재한 양현종...좌완 트로이카 엇갈린 운명, '양류김'으로 순서 바뀌나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12년 만에 다시 만난 베테랑 트리오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