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1220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오사카/교토/아라시야마/고베/나라 일본/제주항공 김포공항]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 김포공항] [여행상품] 2024.12.20(금) 상품코드 JHP6217C10 단체번호 87743601 ★출발확정★[여행의신세계][품격간사이/김포출발] 오사카/교토/아라시야마/고베/나라 온천 3일(전일/메리어트계열1박/4대특식) #꽉찬패턴 #온천호텔1박 #메리어트계열...
-
김포공항 입국심사 우선검색대 통해 본 법무부 장애 인식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김포공항 우선검색대 전광판 사진을 보면 그 사진엔 보행장애인하고 옆에 Disabled이라고 나오며 휠체어 마크가 보였다. 보통 Disabled하면 장애인을 떠오르게 되는데, 장애인은 보행장애인만 있는 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행에 장애가 있는...
-
🎥(취소)11월 13일(수)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에서 식사(오후 6시)와 영화보실게요~🎞️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네마 김포공항점 오후 6시까지 롯데몰 MF층 (지하2층) 식당 크리스피 프레시로 오세요 =3333 3. 코 스 : 1...예매하시고 오후 6시 롯데몰에서 만나 저녁식사 2...오후 7시 20분 ~9시 58분 상영 끝 해산합니다. 4. 모임회비: 🧿식사비 1/n 🧿영화표는 각자...
-
김포공항역정형외과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통증, 석회성건염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최근에는 어깨 관절을 사용하는 클라이밍, 골프 그리고 테니스와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김포공항역정형외과 김포가자연세병원에서는 무리한 운동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고 있으며,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충격으로...
-
무안공항 179명 사망 대참사...역대 최악의 국내 여객기 사고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 착륙 시 충분한 거리 확보가 어렵습니다. 이는 사고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인천공항(3.7km), 김포공항(3.6km)과 비교할 때 무안공항의 활주로 길이가 짧아 비상 상황에서 충분한 착륙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
더불어민주당 무안국제공항 사고 최고 범죄집단이다.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주로 길이를 사고 원인으로 짚기도 했다. 실제로 무안공항 활주로는 인천공항(3750~4000m)과 김포공항(3200~3600m) 보다 짧다...일상에까지 위협을 드리우게 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부가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만큼 비판에서 자유...
-
김포공항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을 것이다. 30대 의 용혜인 의원은 시인 용혜원인 줄 알고 찾아보다가 알았다. 국회의원은 초선일수록 때가 묻지않고 사고방식도 건전하다. 권력 맛에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권력이란 한 번 맛을 들이면 마약같은 것이라 발을 빼기 쉽지 않다...
-
김포공항역 승강장서 연기…9호선·공항철도 무정차 통과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포공항역 승강장서 연기…9호선·공항철도 무정차 통과 31일 오후 8시 52분께 서울시 메트로 9호선 김포공항역과 공항철도...5호선 n.news.naver.com 연합뉴스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방식은 버려라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한 마디에 증액안이...
-
매일이 '핼러윈 그날' 같은 김포골드라인(양촌~김포공항 도시철도) 04130508 조선일보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선 김포도시철도 노조위원장은 '출퇴근길 김포공항역은 환승 통로가 있는 지하 2층부터 골드라인...층이 승객으로 꽉 차 있다'며 '이태원 참사 같은 압사 사고나 화재라도 난다면 대책이 없다'고 했다. 방극렬.고유찬.김경필...
-
무안공항 사고라고 하는거 자체가 지방이라서 가능한 네이밍 아님?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안공항 자체가 수도권 주민들한테 생소하니까 사고를 지칭하는데 사용하기 적절해져버린거임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이었어봐 수도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매일같이 써서 친숙하고 익숙한 이름잖아. 그런 이름을 사고에 붙이기에는 인지부조화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