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악동이 이형기의 코리아둘레길 11월23일(토)110일차 고성-DMZ평화의길(두루누비 길 따라 진행 중)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 문수산성길로 올랐어요. 조망 좋고~ 문수산은 400m 이정표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올라갔다 갑니다. 올라오길 잘했습니다. 조강리의 터줏대감인 나무 2그루~ 이 길을 지나가 봤던 사람들은 이 나무 보면 반가울 듯... 제가 그러니까요. 늘 그 모습...
-
북한산 [의상능선&구기계곡] (2/2)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가모니 문수보살 보현보살 3불상을 의미함. 현재 칼바위능선으로 부르고 있음 형제봉(兄弟峰,462.2 삼각측정지점) : 두 봉우리...부름 사기막봉(555m) : 사기막 능선 가운데 위에 있음. 정상에 산불 감시카메라가 설치됨 숨은봉(768m) : 1970년...
-
◆ DMZ 평화의 길 계획표 ☞11/30-12/7 -12/21 -1/4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 문수산성 -1127년(인종5)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통진향교 -인천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 통진성상 시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8 종점: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764-3 7.8km 어려움 2-1 11.3km 2024년 12/7(토) 양재12번출구 07:00...
-
한남정맥 원샷 220km [1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 김포가 있으며, 한남정맥에서 갈라져 나가는 지맥으로는 앵자지맥, 쌍령지맥, 검단지맥, 청명지맥, 관악지맥, 서봉지맥이 있습니다. 또한 한남정맥 우측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류로는 청미천, 복하천, 경안천, 탄천, 안양천이 있고, 왼쪽 물줄기로는...
-
충북 제천시-단양군-충주시 관할 미답지 코스 산행 및 관광 투어 4박5일(4일차,2024.3.13.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김포시 문수(376m)/울Wife랑 *4일차: ?? ○4.??-4.??(4박5일): 울산-포항-경주 지역 명산 트레킹/울와이프랑 *1일차: 울산시 영축산(352.1m)-문수산(600.2m)-남암산(543m),11.5km/울Wife랑 *2일차: 포항시 동대산(792.4m)-바데산(645m), 12.8km/나홀로...
-
문수산 탐방기(문수산수목장~팔각정~문수산성 성곽길~ 정상~풍담대사 부도지~문수사~문수산성 외각도로~원점회기) 202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산불이 아직도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어 걱정이 앞섰다요... 하산 길 운무 아닌 미세먼지에 쌓인 강화대교 풍경 이모저모... ㅋ 하산 길은 산 등성을 거슬러 빙 둘러 내려간다... 낙옆들이 수북이 쌓여있는 산길은 미끄러워 위험해서 조심스럽게...
-
12/14 문수산(김포)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산불조심 안내판이다 풍담대사 비의 앞면과 뒷면, 뒷면은 마모가 심해 글자를 거의 못 알아볼 정도였다 보이는 능선은 장대지로 오를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문수사(文殊寺)는 불전인 비로전과 요사채만있는 조그만 절이다 불전인 비로전 비로전...
-
한남 최남단에 서다~~한남정맥 1구간 김포 보구곶리/문수산/뉴팜(15/6/3/수)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문수산성에는 봉상시사 한성근이 대원군의 명을받고 성을 수비하여 불란서군과 싸웠으나 결국 무기와 병력의 열세로 후퇴하고 말았다 문수산 김포에서 가장 높은 산(376m)으로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이라고 불리는 문수산은 동쪽...
-
12월 문수산(김포)송년산행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편 산불조심 프랑카드가 걸려 있는 곳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대개 ‘푸른 숲 수목장’ 오른편 길로 올라간다. 이 길에...기분 좋게 올라갈 수 있다. 그리하여 20여분 올라가면 문수산성 성곽에 올라서면서 남문 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거기...
-
김포 문수산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문수산성의 將臺地(장수가 주변의 정세를 파악하여 지휘하던 곳으로 보통 산성의 정상부에 있음)란다. 문수봉에서 1대간9정맥종주완료 축하 샴페인을 터뜨린다. 샴페인을 보내준 신종섭님 고맙습니다. 돌아본 정상석이다. 눈높이의 봉으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