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픽션 소설3부<색다른 사업>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머 반찬이 이렇게 많이" " 많이먹어" 그렇게 식사를 하고 뒷길로 해서 통일로 쪽으로 빠져 그녀의 집앞에 내려 주면서 " 만약 몬일 있음 바로 전화해" " 알았어요" " 내동네서 빨리오면 20분정도면 " " 알았어요 ! 오빠 고마워" " 그래 " 그렇게 그녀...
-
2015년12월13일 김포한탕강 메기매운탕 드시러 가요.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동하였어요! 가게에 들어가니, 사람이 진짜 진짜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내사진을 못 찍었는데 형부 말에 의하면 김포한탄강은 인기가 많아서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참게 + 빠가사리 중(50,000원) 으로 2개...
-
어머니께 드리는 열세 번째 편지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사고로 어려움 가운데 있다는 소식은 들었고 3월 신정이 결혼식 때도 만났는데 그렇게 됐어요. 안타깝습니다. 9월 1일은 아우 49재였고 9월 8일 날엔 대전 형님께서 폐렴으로 입원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추석 때도 못 오셨지요. 9월...
-
대만 최고봉 옥산(3,952 m) 등정....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데, 반찬들이 거의 전부 입에 안맞는다. 그래도 우걱우걱 입안으로 억지로 집어 넣고.... 숙이님과 보름달을 같이 담아보고, 8월 2일 새벽 2시 40분에 배운산장을 출발, 조금 올라가다가 앉아 쉬고 있는 숙이님, 물과 간식, 두꺼운 여벌옷등은 내배낭...
-
[대상9:1~44]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 거주하였더라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서 반찬을 사고.. 집에 갔다가.. 엄마 집에 가서 엄마의 교제하고.. 집에 오니까 자정이다. 새벽에 집에 와서 씻고.. 말씀을 기록하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이 뱅뱅 돈다. 요즘에는 새벽에 집에서 말씀을 기록하고 잠시 묵상을 하고.. 일상 속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