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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Pop 선곡 현황(마감)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김포인/Speak softly love / Andy Williams/1823/-1(Gm) 3.피터리/ Adoro / Trio Los Panchos/1651 4.빠숑/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1746/-2 5.통통볼/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58613 6.비원/Lodi / CCR/기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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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 문동만 『김포신문/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아비가 있다 했다 함께 울음이라도 울어줄 정부라도 있다면 울음행정부 울음기획처 울음대책본부가 있는 나라 울음주머니가...눈썹같이 자라는 손톱들 오직 눈물로만 깎아지는 손톱들 이제 사는 일에도 쓰는 일에도 당신들의 손톱이 섞여 버렸다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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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문♤시가 있는 공간] 이 씨 할머니의 하루 / 김동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눈과 다시 부딪힌다 저것이 눈에 힘주는 게 지 아비를 꼭 닮았다며 이 씨 할머니가 비켜선다 젖은 내복바지가 처진 채...종종걸음소리 목이 쉰 아이 울음소리 자물쇠 여는 손이 떤다 (김포문학 40호 154쪽, (사) 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2023)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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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금품갈취 사주의혹 사건 고희인 사모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성경은 말한다(요 8:44). 본 글과 앞으로 연재되는 모든 내용들은 모두 사실(증인들, 15년 이상 이들 부부목사의 방대한 녹취 및 녹취록 등)에 입각한 것임을 다시한번 밝혀둔다. 추후 혹여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세상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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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시집] 꿈, 그 행간에서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아비처럼, 이 어미같이 영면을 위해 황토 속으로 돌아오느냐 건너 중간댁 큰 조카도, 장밭 큰댁 작은 조카도 이번엔 너마저 한 세대가 이곳을 찾아 짧은 육십 평생은 그저 운명이려니 산새들 울음이 멎고 네 가솔(家率)들 통곡은 지축을 흔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