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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대질하시는 어머니께 남은 한쪽 발마저 담그고 나니 김포와 일산에서 손발이 닳도록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딸 아들이 눈에 밟혀...몫 가슴 한쪽을 떼 주었다 모든 걸 주는 게 맘 편한 심사라지만 더 줄 게 없어 평생을 발 등만 내려보고 쫓겨 살아선지 한...

생활 ㆍ더펠리체(164m) ㆍ김포초대교회(224m) ㆍ참소망교회(263m)ㆍ김포공설운동장사우문화체육광장(284m) ㆍ김포아트홀(316m...보물촌토종꺼먹돼지김포점(269m) ㆍ우래정(273m) ㆍ내고향숯불갈비(284m) ㆍ이레아트싸인(285m) 의료 ㆍ사랑채요양원(210m...

있는 김포는 머나먼 길?을 가야 해 교통이 진정 편한 곳인지 가끔은 헷갈리기도 하지요.ㅎ 부모님 모시고 천안에 살던 누이동생이 두 분 돌아가시자 더 이상 천안에 살 이유가 없어 그간 전세를 놓고 있던 이곳 중계동으로 오게 된 지가 어느덧 20...

수영장이 더 좋습니다. 그저 편한게 좋아서요. 이번 여행도 항공편으로 왔어요. 게다가 작년인가 우리집 전철역 앞에 김포공항 리무진 정류소가 생겨서 아주 굿굿입니다.^^ 이제 국내는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쉽게 떠날수 있게요. 다음주에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