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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 10k 후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우리병원앞 열렬한 응원덕분에 순간 힘을 내 보지만, 얼마가진 못햇다.. 30m정도 앞서가는 나랑동갑내기(누군진 모르지만 등짝에 78년생이라 적혀 있엇다) 주자를 목표로 죽어라 쫓아가기로 햇다. 장요근 힘은 계속 빠진다. 사우사거리가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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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 퇴사했습니다'. 의 1년 지난 후기 입니다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다는 원베일리 펜트하우스도 줄눈 시공해봤고, 칼질로 메지 제거하다 엄지손가락 손톱부터 쭈욱 날려서 병원가서 꾀메고 다시 일하기도 했었고, 주방 환풍기 모서리에 머리찍혀서 피나기는 자주..... 타일 손상 안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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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담낭염수술후기. 탁월한 병원 선택과 김정윤 원장님의 노하우로 자칫 어려웠을 담낭의 수술이 무사히 잘 되었다고 하니...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 ·성별/나이 : 남성/62세 ·지역 : 경기도 김포시 [수술후기] 탁월한 병원 선택과 김정윤 원장님의 노하우로 자칫 어려웠을...친절함 또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우리 같은 환자들이야 병원을 믿고 선생님들을 의지할 뿐 더 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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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쉴낙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진행전 확인하세요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후기입니다. 장례식은 항상 미리 고민하시는분들이 적습니다. 그만큼 갑자기 다가오는것이 장례식이기도 하고 장례식이라는것을 미리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뭔가 기분도 이상해지고, 우울함같은게 밀려오기도 합니다. 장례식을 준비하고 대비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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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로 암이 전이되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우리엄마와 함께 김포우리들병원에 사이버나이프하러 갑니다.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김포공항으로 갑니다(참고로 여기는 부산입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자체가 고통인 엄마가 잘 갈수 있게... 오늘 부산의 B...아직 환갑도 안지난 57세의 젊은 나이에 너무 착하고 소녀 같으신 우리엄마가 ...이번 치료를 무사히 마치시길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