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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1078?sid=102 사고당일 무안에서 찍힌 철새무리 무안공항 보고 왜 저런데에 지었냐고 욕하는건 뭘 모르는 소리임 영종도, 김포, 김해 싹다 철새 도래지임

구간이 철새도래지와 겹치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항행협회는 지난해24년6월에 도심에서 이착륙이 빈번한 UAM은 조류들의 비행 고도와 순항 고도가 겹치기 때문에 기존 항공기 운항 환경보다 조류 충돌 위험이 높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국토부는...

김포만 해도 겨울만 되면 기러기가 떼로 날아다니고 김해는 사철 철새들이 돌아다니지. 애초에 세계적으로 봐도 공항중에 철새도래지가 아닌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인데 무슨 수작인가 싶음.

코스이다. 중반 이후 그늘이 없는 농로가 이어져 여름엔 다소 덥지만, 가을엔 황금빛 김포평야와 후평리 철새도래지의 다양한 철새들을 눈에 담을 수 있다. ● 김포시 4코스는 전류리포구에서 일산대교를 넘어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끝나는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