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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되고 싶던 아이"… 별이 된 하늘이 아버지의 눈물 2025.02.11
정부, 제2의 하늘이 없도록 법 만들어 달라" "하늘이 꿈이 아이브 장원영이었어요.”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하늘(8)양의 빈소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딸을 잃은 아버지 김모씨가 이를 악물고 조문객을 맞이 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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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장원영, 하늘 양 조문 안 가는 게 맞다” 왜? 2025.02.14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아이돌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게 조문을 부탁한 후 논란이 이는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저는 그 아이돌이 조문하지 않는 게 더 온당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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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늘양 빈소 찾은 황선홍 감독 “축구 좋아했던 아이… 더 가슴 아파” 2025.02.12
앞에 헌화하며 명복을 빌었다. 하늘이는 생전 축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대전시티즌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왔다. 황 감독은...학교 안에서 소속 교사의 피습으로 안타깝게 숨진 고 김하늘(8) 양의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애도 발길...
![[기사] 하늘양 빈소 찾은 황선홍 감독 “축구 좋아했던 아이… 더 가슴 아파”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2689163511%2Fb2e67c956c82b45673a6474f7631e65da9ee7a65&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