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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父 “강요 아냐”…천하람 “장원영, 조문하지 않는 게 온당” 2025.02.13
여아 김하늘(8)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에 조문을 부탁해 구설에 오른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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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이있다면 2025.02.12
하늘아... 다음생이있다면 엄마 아빠랑 꼭다시만나길바란다 '황선홍 감독도 조문' 빈소에 걸린 유니폼, 대전의 눈물 '하늘아...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초등하고 1학년 김하늘양의 빈소가 차려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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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되고 싶던 아이"… 별이 된 하늘이 아버지의 눈물 2025.02.11
장원영이었어요.”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하늘(8)양의 빈소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딸을...하늘양의 마지막 모습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빠를 배웅하는 착한 딸이었다. 김씨는 "항상 오전 6시40분이면 일어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