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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月 100만원’…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 연금 받는다 2025.02.16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 씨가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범죄를 저질러 파면당한 공무원들에게는 연금 수급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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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장원영, 하늘 양 조문 안 가는 게 맞다” 왜? 2025.02.14
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양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하늘 양이 좋아했던 아이돌의 조문 여부 놓고 갑론을박이 있다...있다고 악플을 막아 달라고 저희에게 호소했다”면서 “8살 아이를 잃은 부모가 그 이후의 대처를 함에 있어서 국민과 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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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父 “강요 아냐”…천하람 “장원영, 조문하지 않는 게 온당” 2025.02.13
여아 김하늘(8)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에 조문을 부탁해 구설에 오른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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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늘양 빈소 찾은 황선홍 감독 “축구 좋아했던 아이… 더 가슴 아파” 2025.02.12
않도록” 각계각층 애도 물결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함성곤·신동길 기자] 학교 안에서 소속 교사의 피습으로 안타깝게 숨진 고 김하늘(8) 양의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애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최상목 대통 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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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되고 싶던 아이"… 별이 된 하늘이 아버지의 눈물 2025.02.11
장원영이었어요.”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하늘(8)양의 빈소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딸을...뽀로로를 보고 싶어도 무조건 장원영을 봐야 하는 아이였다"며 "어떤 프로그램이든 장원영이 나오면 늦게 자더라도 '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