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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김하성을 데려간 것도 비슷하다.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가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그런데도 영입이 결정됐다. 그것도 꽤 괜찮은 조건이었다. 4+1년, 최대 39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오로지 프렐러의 의지다. 슬슬 시간이...

많이 뛰지는 못했다. 그리고 이번에 뉴욕 양키스와 2년 3700만 달러(약 486억3000만원)에 계약을 맺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계약 3년 차에 구단이 정한 조건을 채우면 자동으로 체결되는 베스팅 옵션이 포함돼 있어 최대 3년 5500만 달러(약 722억 9000만...

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2909519 느긋한 김하성, 포스팅은 12월에... "계약 기정사실, 조건만 남았다"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김하성. /사진=뉴스1 김하성(25·키움)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확정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제...

사야친 덕아웃 (잡담) 김하성-샌디에고 새해 벽두에 싸인했네요 계약조건은 4+1년(Mutual Option) 4년 2,800만딸라 보장 (옵션 최대 3,200만) + 1년 option 실행시 최대 3,900만 연평균 7백만불+@의 사나이 확정입니다 아마도 Mutual Option은 실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