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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2023.11.06
MLB 골드글러브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v.daum.net 아시아 내야수 최초 수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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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글러브 제외 당연 2024.10.16장갑'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제외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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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안되는데 2024.10.16김하성, 후보에도 못들었다...2년 연속 수상 좌절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의 2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 좌절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골드글러브 주관사 '롤링스'는 16일 2024 롤링스 골드글러브 부문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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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생겨도.. 2024.09.07
벌써 'FA 잭팟 예감', "형편 없는 수비→KIM이 해결 가능"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지난해 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갈무리올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김하성(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