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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야 나름대로 계산이있겠지 2025.01.05
주 무대가 LA니까 티켓 판매와 방송 광고수입 '3+2년 324억' 다저스 입단은 했는데…美 언론 냉철한 평가 "김하성 보면, 김혜성 우려도 당연"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우려는 당연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4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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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2024.11.23
5133억원 만능스타는 우익수 잔류? 단장 변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유격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최고의 옵션은 김하성이다.” ‘FA 유격수 2순위’ 김하성(29)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논평이 연일 이어진다. 더 라이트웨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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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기 2024.10.26
주장하네 “6년 1억5000만달러, 다저스행 유력” FA 유격수 최대어의 위상…김하성과 15배 차이 ‘충격 전망 [마이데일리...최대어와 2티어가 윌리 아다메스와 김하성(이상 29)이라는데 이견을 보이는 미국 언론은 거의 없다. 그런데 두 사람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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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한테나 가 2025.03.13
간다고 해라 구단에 이야기 하고 김혜성 마이너행, 이정후·김하성과의 맞대결도 불발? 4~5월 반전드라마 절실…트리플A 접수...결국 마이너리그로 갔다. 미국 언론들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 갈 것으로 바라본다. 김혜성(26, LA 다저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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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켓 전국일주 시키더니 결국 ㅈ스몰마켓 2025.01.30
국내 기자들 정정보도 사과보도 안하냐? 다저스, 양키스, 메츠 등 빅마켓 가겠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그 엄청난 기사 트래픽 중...어떤 역할을 맡을까? ‘ESPN’ 등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약 41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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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2025.01.05
소토등 아주 수준급선수들을 빼고 나머지 선수들 다 똑같다 김하성이 처음에 노력해서 주전이 됐듯이 김혜성도 죽어라 노력해서...오타니 없었다면 김혜성 영입 불가" 돈보다 다저스, 에인절스 거액 제안 거절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