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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김하종 신부님, 김세희 옮김 밥하는 신부님 김하종 신부님의 신간입니다. 신부님께서는 1957년생으로 1990년 우리나라에 오셨습니다. 현재 안나의 집을 운영하며 배고픈 노숙인분들께 매일 저녁밥을 제공하시며 가정 밖 청소년...

프란치스코 교황과 “안나의 집” 설립자 빈첸조 보르도(김하종) 신부 (VATICAN MEDIA Divisione Foto)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한 선교사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회복지기관 중 하나인 “안나의 집” 설립자이자 오블라띠 선교수도회 소속으로...

4,38-44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까? 며칠 전에 노숙자를 위한 성남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김하종 신부님을 만나게 된 것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였는데, 저 자신이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 봉사할 기회...

참 좋은 오늘, 은빛수녀입니다 '푸른눈의 산타'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님 Ep.2 크리스마스의 기적 & 따뜻한 밥한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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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을 운영하시는 김하종 신부님 ㅊㅊ - ㅇㅉㅈㅈㅅ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00141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가 직접 겪은 일들을 소개하며, 허탈감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12일 김 신부는 자신의 SNS에 "안나의집 호텔 레스토랑처럼 메뉴판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