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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날리는 향(香) 을 찾아서....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 완주 봉사회와 어묵이 최고라고 만세 삼창을 하는 국장님... 13 구간지기님이 심어 놓은 나무..... 향호 저수지의 맨 상단 쪽.... 지나 가는 사람들이 소란스러운 건지....아님....꽥꽥이 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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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올라 외 (김학래 수필 4편) 201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史) 김학래 식탁에 오른 밥알의 진실은 알곡, 곧 곡식이다. 곡식은 수확된 농작물에서 탈곡한 것인데, 이 알곡을 추스리는 일을 타작이라고 하였다. 인류역사에서 타작(탈곡)의 변천과정을 더듬어 보는 것도 인류 발달사를 살펴보는 한 단면일 것 같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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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 여 성 시 대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일을 해야만 되었다. 곤한 잠에 떨어졌으니 몇시간쯤 푹 잠을 잘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마는 원수놈의 새벽닭 울음소리가 단잠을 깨우고 눈을 부비고 일어나면, 아침밥을 할 보리방아를 찧어야만 되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자니 눈물이 나고 아침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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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제5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 김학래&임철우의 '내가 '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 1981년은 제 5회 대학가요제로써 앞 선 4회때에 이범용&한명훈의...꿈속엔~~' ) 제 4회(1980) 대상 - 이범용&한명훈의 '꿈의 대화' 대상 외에 '샤프' 의 '연극이 끝난 후' , 마그마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