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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김학준T 집중이 빠진 연습 이제 그만!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더라..? 시작 전 상황을 생각하면서 간단하게 주고받는 말을 생각해 예를 들어서 우리 이 땅을 팔자!! 어때?! 라는 교수의 말을 상상하고 이 땅을 판다고..? 왜..? 내가 잘못들은거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첫대사를 시작을 한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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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최용신 / 약혼자 김학준 교수 묘 201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겠노라고 다짐하고 사업가라는 문구를 사용하였는데 그것이 현재까지 남아있게 된 것이라 한다. 최용신(좌)과 약혼자 김학준 교수(장로)의 묘(우) 결혼 약속일을 4개월 앞두고 최용신이 과로로 죽자 약혼자 김학준교수(조선대학교)는 후일 최용신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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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공관절치환술 <고대구로병원 김학준교수팀 칼럼>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절의 수명도 1세대 인공관절 치환물에 비해 10~15년 정도로 늘어나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학준 교수팀은 퇴행성관절염이나 외상후성 관절염을 갖고 있는 51세에서 78세까지 총 1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족관절 인공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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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단교류 이야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창작과 비평』에서도 황석영의 『삼국지』를 발행하였으나 이문열의 것에 압도되어 별로 재미를 못 보았다. 서울대학교의 김학준 교수는 삼국지의 광이라고 할 정도인데 그는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종류의 삼국지를 다 읽었으며 이문열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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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교수님께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뜨거운 햇빛과 제겐 너무 좋기만 한 비오는날이 여러번 교차하면서 교수님을 뵌지가 언제였지.. 할만큼의 여러날이 바뀌었습니다. 등교수강 첫날에 괜히 저희만 성가대로 떠밀어 놓으시구..^^ 교수님은 사라지셨습니다. 끝날까지 못뵈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