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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판소리 제10럼 한속의 다이아몬드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럼 한속의 다이아몬드 1. 시화호 꾸역 꾸역 햇살이 기어나와 살금 살금 게 한마리 잡아 먹는다 껍질 벗겨진 바닷고동이 이끼낀...호수 멍청이 달만 떠있다 얼마나 쉬었을까 썪은 구덩이에 아침김이 나기 시작했다 하나 둘 뜨거운 깃틀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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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 산행후기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장 찍어달랬는데 사진 찍어줄 여력이 없다며 외면하고 그 틈에 불금님이 슬쩍 등장했네요. ▲토끼봉 1534m 이후 마스터는 더욱 상태가 나빠져 춥고 배고프고 어떻게든 연하천까지만이라도 가서 지켜보다 안되면 나사모 산행대장으로 중탈의 체면이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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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질) 일본인이 뽑은 2003년 한국영화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합니다. -------------------------------------------------------------------------------- 한속큐 최고였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분)편은 꼭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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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설산행 - 덕유산(제비봉,지보봉,가림봉,동엽령,백암봉,가새봉)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김 이 빠진 건 잠깐이다. 돌계단 길은 우리를 땡땡 얼어붙은 호두나무밭으로 인도하고 사라졌 다. 이내 간벌한 잡목 숲을 헤쳐 오른다. 다행히 간벌이 사납지 않다. 능선마루에 오르고 눈은 응달진 곳에 군데군데 모였다. 길게 올랐다가 짧게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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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거문도 여행길모습 (끝)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한속에 4000원대 당시 쌀 한말이 1500원정도였으니..... 개가 천원짜리를 물고 다닌다 하였다. 주학생 정도 까지 어느정도 가정에서 용돈으로 100원씩 주던 생활이였는데 김 한장이 40원이였고 70년도 중반까지 광주 하숙비가 15000원이였으니 과히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