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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쯤에서 김해수 우리 나이 이쯤에서 아름다운 나이 이다 한해 두해 나이드는대로 약해져 가는 마음 말듣지않는 몸 나무도 잎도 꽃도 고목되어 약해져 가드이다 사람은 자꾸 쇠퇴 되어가는 참 모습 이즘에서 더 허물어 들기전 에 내인생의 꿈과 하고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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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상탈줄 미리 알았나? 200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상식때 옷을보고 김해수가 아닌줄 알았소 그간의 김해수스탈은 엄청난거구를 아찔하게 가리는정도로 옆사람까지 시선피해...소감까지 깔끔하게 하는걸보니 다~~알고 나왔나보오 어쨋든 축하하고 나이도 있고 시집도 가야하니 조신하게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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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창당.김해수열사님빈소 방문하고온느낌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적은 나이가아닌데 네가제일 젊은거 같아 자리에 앉자 있기 미안할정도였다 정광용회장님정미홍님 연설 하시고 그런데로 분이기 괜찬아 보였다 창당이끝나고 갑자기 분이기가 험악해졌다왜 험악해 졌는지 사안을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였다 서로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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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절 ( 중편소설) 24 농민문학 여름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와 나이 차이는 엄청 많아도 꼴을 베거나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갈 때면 같이 가는 때가 많았으며 타작을 할 때에는 우리 집에 와서 자기네 일처럼 품앗이를 잘 해 주기도 하였다. 일 잘하기로 소문이 난 그에게는 여자가 있다는 소리는 듣지 못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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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가 술 마시다 당하는 장면...쥐겨요...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배 1. 구구팔팔 이삼사 : 99세 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2. 나이야 가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활력있게 살자. 3. 개나리 :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리렉스 (Relax) 하자. 4. 나가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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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 우리도 단체 쳇팅방 만들어서 의견 교환 함 해 볼까요. [실지 사례] 200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님은 어디에서 중개업을 하고 계십니까?/ 김해수[청풍] ▶ ㅎㅎ 계집애가 ㅎㅎ 박정희 ▶ 그러시군요 김해수[청풍] ▶ 아 실수 여자가... (나이가 넘 어려서 이렇게 표현했네요.. 지송 정중히 잘 못했어요..) 박정희 ▶ 아마 전 강연경씨 엄마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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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시켜주세요 2006.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름 (본명) : 김해수 ♧ 나이(탄생년도만) : 62 ♧ 사는 지역 : 분당 ♧ 하시는 일 : 주부 ♧ IELTS를 공부하시는 이유는? : 취업 ♧ IELTS 응시 Module( General or Academic) / 응시횟수 / 목표점수 : / 0 / 6.5 ♧ 위에 목표점수를 받기 위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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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다가...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불광동 태원부동산에서 재개발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젊은공인중개사의 모임에 자주 놀러 갈께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노량진 법학원 출신으로 제11회 공인중개사 김해수(남,나이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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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모 회계보고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님이신 김해수님께선 아픈몸을 이끌고 협찬품을 전달하기 위하여 왔다가 바로 가셨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자이신 초록님은 호주에 있으면서도 찬조금을 협찬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성서님께서는 무려 100장씩이나 시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