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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해준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진 모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ㅅㅎ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을 설정하셨나요? 넵 확인했습니다! 2. 아이디와 성별/나이가 운영진 공개로 되어있나요? 넵! 3. 공지에 확인 댓글을...하면서 우울증도 심했었는데 마음이 힘들 때 마다 김해준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극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올해 4월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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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시 당선작 / 김해준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김해준 시인 1985년생. 명지대문예창작학과 졸업. [심사평] 모든 예술이 다 그렇겠지만, 시에서도 누구를 아버지와 어머니로 두느냐에 따라 출발이 꽤나 달라질 수 있다.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어머니에게 돌아가지만 아버지는 대개 극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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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느낀 캄보디아 (제5편 김해준 선교사와 그사역)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대학을 개설합니다. 그리고 그 인근에 2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현지인들의 동역자들을 통해 잘 운영되고 있읍니다. 김해준 선교사님은 우리와같은 연배로 60중반의 나이지만 새벽부터 밤까지 정열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셨읍니다. 선교사님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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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작 _ 김해준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합니다. ▲ 김해준 / 1985년 생.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 【심사평】 권혁웅 모든 예술이 다 그렇겠지만, 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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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얼굴 / 김해준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 김해준 직립을 포기한 남자는 네발로 그녀를 껴안았다 눈이 멀어 더듬는 곳마다 발자국이 생겼다 은밀한 곳의 사마귀와 잘못 기록된 아이들 촉지도를 더듬자 언어의 받침이 마모됐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전구를 갈아 끼웠다 그림자에 흔적을 남기려...
